배우 송강과 김유정은
2023년 SBS 금토드라마 '마이 데몬'에서 주연으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.
이 작품에서 송강은 악마 '구원' 역을, 김유정은 재벌 상속녀 '도도희' 역을 맡아 독특한 로맨스를 그려냈는데,
두사람의 케미는
역대급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시선을 사로잡았다.
드라마 방영 당시에도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화제가 되었다.
개인적으로 처음 엘르화보를 접했을때의 비쥬얼 충격과 설레임을 잊을수가 없다.^^*
김유정은 99년생으로 아기때부터 쭉~연기생활을 해 온 국민 여동생이고,
송강은 94년생이며 스위트 홈에서 만찢남 비쥬얼로 유명해진 배우이다.
전부터 두 사람 다 뭔가 현실적이지 않은 얼굴을 가졌다고 생각해 왔는데,
마이데몬은 두 사람의 비현실적인 얼굴과 그야말로 찰떡이라고 할 수 있다.
다만 시청률은 조금 안타까웠는데
아마도 로맨스 판타지의 특성상 남성 시청자들은 보지 않는 장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.
그렇다 해도 두사람의 케미만으로도 화제성은 엄청났다.
아직 앞날이 창창한 배우들이니 사극이든 청춘물이든 장르 불문하고
다음에 꼭~다시 연기합을 맞춰 주길 바란다.
https://youtu.be/D7J4jhlnSkQ?si=lZ1geaK4Qq5AqjIS
https://youtu.be/zYxhq9QvGeI?si=75BSx2eUv9w6Sjv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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